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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첫 장애인복지관, 운영 주체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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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시간전
 
〔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송성용 기자〕울산 남구(구청장 임현철)는 2027년 7월 개관을 목표로 건립 중인 남구 최초 장애인복지관의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수탁법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남구 옥동 소재 법대로 71 일원에 조성 중인 가칭 반다비복지관은 반다비빙상장 등과 함께 조성되는 복합건물 내에 건립되며, 장애인복지관은 지상 1∼4층, 연면적 2,506.34㎡ 규모다.
 
상담·치료·직업재활·건강 증진·정보화 교육·문화 프로그램 등을 위한 다양한 공간을 갖출 예정이다.
 
수탁법인 모집 공고 기간은 9월 1일부터 18일까지이며, 신청서 접수는 9월 21일부터 30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울산·부산·경남에 주사무소를 둔 사회복지법인 또는 장애인 복지단체 등 비영리법인으로, 남구는 법인의 전문성과 공신력, 재정 능력, 시설 운영계획, 개관 준비 능력 및 지역사회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수탁기관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법인은 남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한 뒤 개관준비단을 구성해 인력 채용과 운영체계 구축 등 개관 준비에 나서며, 위탁 기간은 2027년 4월부터 2032년 3월까지 5년이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에 처음 건립되는 장애인복지관이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 문화·체육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장애인복지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전문성과 책임성을 갖춘 법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mailnews71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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